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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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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15/08/20
  • 조회: 3,3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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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장을 선택하기 전에 앞에서 다룬 실내·실외 연습장의 장단점을 잘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책에서 배운 것과 실제로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연습장을 결정하기 전에 초보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을 살펴보자.

 

 

연습장 초보의 Q&A

 

실내연습장? 실외 연습장?

 

연습장은 단순한 기호 선택의 문제가 아니므로 과정과 패턴에 따라 선택을 달리해야 한다. 단순히 실내는 구질 파악이 되지 않고 실외는 된다는 식의 분류는 피한다. 물론 실내나 실외 연습장 어느 곳에서부터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원칙은 없다. 그러나 두 곳 모두 기능적 특징이 있으니 꼼꼼히 둘러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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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스윙을 배우기에는 실내 연습장이 좋다. 골퍼는 골프채를 처음 잡았을 때부터 공을 날리고 싶어 한다. 그래서 레슨 프로들이 빈 스윙을 통해 스윙 폼을 잡으라고 요구해도 대개 잘 따르지 않는다. 스윙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도 공을 치고 싶어 한다. 이때부터 헤드 업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런 면에서 실내 연습장은 정확한 스윙을 배우기에 적합하다. 공이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없어서 스윙 궤도나 임팩트 등 스윙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좋다. 실외 연습장에서도 할 수 있지만 환경 여건으로 볼 때 실내 연습장이 더 유리하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실내 연습장에서 최소 한 달 정도는 충분히 스윙을 배운 후 실외 연습장으로 옮겨 구질을 파악하거나 필드 경험을 쌓을 것을 권한다.

 

 

연습장은 얼마동안 다녀야할까?

 

최소 6개월은 다녀야 한다. 개인의 능력이나 열정에 따라 달라지지만 3개월은 되어야 스윙 메커니즘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다. 이 6개월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1주일에 최소 5번 정도 연습장에 갔다는 전제하의 기간이다.

 

 

연습장에 자주가는게 좋을까?

 

두말하면 잔소리다. 골프는 반복과 감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골프는 일상에서 쓰지 않는 근육을 이용하므로 며칠 동안 연습하지 않으면 감각을 쉽게 잃는다. 프로 골퍼도 이틀 연습하지 않으면 감각이 무뎌진다고 말할 정도이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1주일에 6일 정도 연습한다.

 

 

레슨은 꼭 받아야할까?

 

레슨을 꼭 받아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타이거 우즈도 샷이 풀리지 않을 때는 그의 스승에게 스윙을 점검받는다. 천하의 타이거 우즈도 자신의 스윙 결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초보자가 레슨 프로보다는 동료나 로 핸디 캐퍼에게 레슨을 받는데, 이는 실력 향상의 한계에 부딪히고 과정도 원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약식 레슨으로는 90타를 끊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80타를 끊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 초보 때 제대로 레슨을 받아 두는 것이 아마추어 골퍼의 숙원인 한 자리 수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골프 연습장 선택하기 (데일리 골프 가이드, 2011. 11. 15., (주)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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