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15/08/20
- 조회: 4,042회
본문
골프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골프 클럽을 구비해야 한다. 그러나 초보 골퍼는 어떤 제품을 어떻게 구입해야 할지 또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은 무엇이 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클럽은 크게 우드 클럽(Wood club), 아이언 클럽(Iron club), 퍼터(Putter)세 종류로 나뉜다는 것을 기억하고 골프 클럽 구입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과 클럽 구입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드클럽
각 홀에서 처음 공을 칠 때 사용하는 클럽으로 비거리를 낼 때 쓴다. 헤드는 나무나 메탈 합금으로 만드는데 최근에는 티탄이나 합금 제품이 주를 이룬다.
드라이버의 선택방법
각 홀에서 처음 공을 칠 때 사용하는 클럽으로 비거리를 낼 때 쓴다. 헤드는 나무나 메탈 합금으로 만드는데 최근에는 티탄이나 합금 제품이 주를 이룬다.
- 디자인과 가격
가격대는 20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지만 초보자는 30~100만 원 선이면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다. 드라이버를 구입할 때는 플레이 구사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클럽 헤드의 크기가 중요하다. 큰 클럽 헤드는 보다 넓은 타격 면(스위트 스폿)을 제공하므로 중앙을 빗나가더도 방향성과 비거리 손실을 막아 준다. 최근에는 헤드의 크기가 320~460cc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 적당한 로프트와 각도
프로 골퍼나 싱글 핸디 캐퍼(Single handicapper)는 낮은 탄도를 구사해 많은 비거리를 얻고자 한다. 그래서 보통 7~9° 로프트 각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지만 초보 골퍼에게는 한마디로 ‘그림의 떡’이다. 로프트 각이 낮을수록 드라이버를 다루기가 쉽지 않아서 초보 골퍼에게는 무용지물이다. 남성 초보자는 공을 쉽게 띄울 수 있고 다루기 쉬운 9~10° 드라이버가 가장 편리하다. 여성 초보자는 11~12.5°의 보다 큰 로프트 각이 유리하다.
- 샤프트 찾기
드라이버는 헤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샤프트이다. 일반적으로 샤프트가 너무 유연하면 비거리는 많이 발생하지만 조금만 스윙 템포를 잃으면 훅이나 슬라이스가 자주 발생한다. 샤프트의 종류는 여성용인 L, 남성용인 R, S, X 등으로 구분된다. 헤드 스피드가 35-45m/sec는 보통 R샤프트를, 45-50m/sec는 S샤프트를, 50m/sec 이상은 X샤프트를 선택한다. 주의할 점은 초보자라고 해서 반드시 R샤프트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헤드 스피드를 측정해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페어우드의 성격
페어웨이 우드는 보통 3번과 5번 우드를 선택하지만 초보자들은 4번 우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다. 4번 우드는 3번 우드보다 로프트가 적어 쉽게 다룰 수 있고 비거리 면에서도 별 차이가 없어 초보자에게 좋다. 여기에 다용도 우드인 유틸리티를 추가하면 롱 아이언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초보자는 롱 아이언을 쉽게 다루기가 힘들기 때문에 다용도 우드를 사용하면 매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이언 클럽
헤드를 금속으로 만든 것으로 페어웨이에서 공을 그린 위의 홀 가까이 붙이는 역할을 한다. 치는 면의 각도에 따라 1번에서 9번까지 다양하다.

- 선택방법
초보자가 아이언을 구입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샤프트의 재질과 헤드의 구조이다. 우선 샤프트의 재질은 스틸과 그라파이트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마디 스틸 샤프트는 무거워서 프로나 20~30대가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 출시된 경량 스틸은 40대에게도 맞게 가볍게 출시되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보통의 체격에 보통의 근력과 운동 신경을 가진 40대 이상이라면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선택하면 무난하다.
- 헤드의 구조
헤드의 두께가 얇은 블레이드형과, 헤드의 가장자리가 무겁고 두툼한 캐비티 백형이 있다.
• 블레이드형은 캐비티 백형과 비교해 헤드의 중심면(스위트 스폿)이 적어서 정확한 타격을 하지 못할 때 생크가 나거나 막대한 비거리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일정한 거리 감각과 간결한 느낌을 얻을 수 있어 프로 골퍼나 싱글 핸디 캐퍼 등이 주로 사용한다.
• 캐비티 백형은 블레이드형처럼 간결한 느낌은 덜하나 헤드의 중심면이 넓어 빗나간 타격을 하더라도 방향성과 비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초보자나 중급 골퍼가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 많이 출시되는 중공 구조 아이언은 방향성이 좋을 뿐 아니라 비거리도 증가시켜 주어서 시니어 골퍼나 힘이 약해 비거리가 짧아 고민인 골퍼에게 좋다.
퍼터
그린 위의 홀에 공을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럽으로 라운드에서 플레이되는 샷의 40% 이상이 퍼팅이다. 그만큼 퍼터를 고르는 일은 다른 클럽을 선택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다른 클럽과 달리 개인의 판단에 따라 선택을 달리할 수 있다. 퍼터는 이론이 다양하며 그립도 두께에서부터 무게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형태가 굉장히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일자형과 반달형 그리고 이 두 개를 응용한 투 볼 퍼터가 있다.
- 표준길이
퍼터는 표준 길이(33~35인치)가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디자인과 색깔, 느낌 등으로 구분하면 셀 수 없을 만큼 종류가 다양하다. 퍼터를 선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능한 한 많은 퍼터를 사용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느낌의 퍼터를 고르는 것이다.
- 가격대
가격대는 주조 제품인 10만 원대의 저렴한 제품에서 100% 수작업으로 제작된 1백만 원대 단조 제품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다. 초보자는 15~30만 원대면 무난하다.
골프클럽 구매팁
일부 골퍼는 가격이나 품질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외국 유명 브랜드만을 찾는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클럽이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브랜드 제품을 찾기 전에 자신의 체형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구입 요령이다. 골프 클럽은 고가이고 수리할 일도 빈번히 발생하므로 구입할 때 애프터 서비스가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최근에 일부 경매 사이트 등에서 직수입품이라고 판매하는 대부분의 제품은 정상적인 경로가 아닌 뒷거래 물건이므로 주의해서 구입한다.
중고클럽
초보자는 반드시 새 클럽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구력이 1, 2년 정도 지나면 주변에서 클럽에 대해 워낙 많은 얘기를 듣고 실력도 늘어 보통 교체하기 때문이다. 중고 클럽은 신제품에 비해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골프 숍에서는 신제품과 함께 중고 클럽을 판매하니 구입에 큰 어려움은 없다.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 골프 사이트에서 중고 클럽을 직거래하는 곳이 많아져 똑같은 제품이라도 가격이 다양하니 여러 곳을 비교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풀세트 구매 VS 단품 구매
대부분 초보자는 풀 세트를 많이 찾는다. 풀 세트는 한번에 여러 구성품을 갖추기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대부분 100만 원 미만의 저가형 풀 세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500만 원이 넘는 고가 제품을 찾는 사람도 꽤 많다. 특히 여성들이 고가를 찾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풀 세트를 구입하는 것과 단품으로 구입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유리할까? 품질 면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그리고 퍼터 이렇게 단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풀 세트로 구입할 경우 초보 때는 별 어려움이 없지만 어느 정도 실력이 늘고 구력이 쌓이면 클럽을 교체할 일이 많아서 처음 구입할 때 좋은 제품을 사는 것이 오히려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골프 클럽 구매하기 (데일리 골프 가이드, 2011. 11. 15., (주)넥서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