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 트레이닝
- 작성자
- 부산다대 팀장
- 15/11/24
- 조회: 6,593회
본문
당뇨병(糖尿病)도 체중조절이 필수
○당뇨병(糖尿病)이란?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져
탄수화물대사(carbohydrate metabolism)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써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좁은 범위에서 혈당이 조절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일을 못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게 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당뇨병 유병률이 1970년에는 1% 미만으로 추정되던 것이
1980년대 3%, 1990년대 5~6%, 2000년대 8~10%로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당뇨병(糖尿病)에는 두 가지 형이 있다.
I형은 전에는 연소당뇨병이라 부르던
인슐린의존성 당뇨병(insulin-dependent diabetes mellitus/IDDM)으로,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주사를 통해 인슐린을 공급해주어야 한다.
II형은 성인형당뇨병이라 일컬어지던
인슐린비의존성 당뇨병(non-insulin-dependent diabetes mellitus/NIDDM)으로,
식이요법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이것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지거나
인슐린에 대한 조직의 거부반응에서 비롯되며,
베타세포가 인슐린을 분비하는 데 일어나는 미묘한 변화로 인해 더욱 악화된다.
2종의 당뇨병을 이전에는 연소당뇨병과 성인형당뇨병으로 분류했지만,
2종 모두 어느 나이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그렇지만 전체 당뇨병 환자 중 90%를 차지할 정도로
인슐린비의존성 당뇨병이 훨씬 더 흔하다.
○당뇨병(糖尿病)의 원인
당뇨병(糖尿病)의 발생에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당뇨병(糖尿病)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당뇨병(糖尿病)에서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등이 있는데,
환경 인자는 유전 인자와는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최근 들어 당뇨병(糖尿病)이 급증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지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비만증이 생기면 당뇨병(糖尿病)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당뇨병(糖尿病) 조절요법은 매우 성공적인데,
모든 환자들은 정상체중 유지를 위해
탄수화물과 지방질 섭취를 제한하는 식이요법을 해야 한다.
이밖에도 환자들에게 규칙적인 운동을 하라고 권할 때가 많은데,
운동은 포도당이 근육세포로 이동하는 것을 촉진하며,
탄수화물의 흡수로 인한 혈당의 증가를 억제한다.
스스로 인슐린을 만들 능력이 없는 당뇨병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
주사용 호르몬은 종종 개인의 조건에 따라 주문 생산되기도 한다.
돼지나 양 또는 소의 췌장에서 추출한 종래의 소·돼지 인슐린 뿐만 아니라,
1980년대부터 DNA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인간 인슐린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당뇨병(糖尿病)의 증상
현대의 무시무시한 성인병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당뇨병이죠.
당뇨병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질병이고
, 당뇨병 증상이 없다가도 어느순간 증상을 눈치챘을땐
이미 늦었을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모호한 면 때문에 당뇨병이라고 생각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죠.
더불어 체중도 빠지게 됩니다.
오랜 기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신체에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더욱 심각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망막병증(실명할 수 있음;)
신기능장애(신기능 저하로 심할 경우 투석이 필요함),
신경병증(저림, 통증)이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당뇨병(糖尿病)에 걸리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수분을 같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양이 늘어나고,
그 결과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여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영양분이 몸에서 이용되지 않고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로감을 느끼고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당뇨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을 ‘삼다(三多)’ 증상이라고 부르는데,
다음(多飮, 물을 많이 마심), 다뇨(多尿, 소변을 많이 봄), 다식(多食, 많이 먹음)을 말합니다.
그 외의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눈이 침침하고, 손발저림,
여성의 경우 질 소양증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개인에 따라서 여러가지 다른 당뇨명 증상을 보일 수 있고
특별한 증세 가 없음에도 당뇨병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당뇨병의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뇨병(糖尿病)치료법
당뇨병(糖尿病)의 치료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치료가 있습니다.
경한 당뇨병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만족할 만한 혈당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약물요법을 추가합니다.
하지만 약물요법을 받는 중에도 반드시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여야 합니다.
약물요법에는 경구혈당강하제와 인슐린주사가 있는데,
당뇨병의 종류, 자신의 상태,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치료 약물의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혈당의 상승이 수년에 걸쳐 지속될 경우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심해지면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한편 혈당이 갑자기 심하게 상승하면 무기력, 의식 저하,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혈당을 정상치에 가깝게 유지하여
고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을 방지하고,
당뇨병을 가지고도 건강하게 살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당뇨병(糖尿病) 치료도 결국 비만처럼 식이요법에 운동
당뇨병(糖尿病)하면 인슐린을 떠올린다.
왜냐하면 당뇨병은 당을 에너지로 만드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이루지 못할 때 생기는 병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당뇨병은 인슐린 이상으로 당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당뇨병(糖尿病)이라고 해서 영화 < 오!브라더스 > 처럼
모두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것은 아니다.
당뇨병에는 제1형과 제2형이 있다. 제1형 당뇨병의 경우,
흔히 '소아당뇨'라고 불리는 것처럼 인슐린 자체를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슐린 주사 치료를 꼭 맞아야 한다.
하지만 제2형 당뇨병의 경우는 다르다.
제2형 당뇨병(糖尿病)은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단백, 고지방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당뇨병이기 때문이다.
제2형 당뇨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서 추가로 약물도 투여할 수 있다.
◇당뇨병(糖尿病)치료에 좋은 세 가지 : 적절한 음식, 적절한 량의 운동, 즐거운 생활
"당뇨병(糖尿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명심하시면 됩니다.
그 세 가지는 적절한 음식 섭취, 적절한 량의 운동, 즐거운 생활입니다.
우선 당뇨병에 좋은 적절한 음식에는 소식, 무염식, 저지방 식단이 있습니다.
둘째, 적절한 량의 운동이란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을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생활하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당뇨병이 뇌의 대사 변화를 초래하여 우울증을 많이 겪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당뇨병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당뇨병 치료를 위해
즐겁게 생활하라는 당부를 드리는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사실 당뇨병(糖尿病)은 그 자체보다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이다.
신기능장애, 신경병증, 망막병증, 심혈관계 질환 등이 그것으로 급성 합병증의 경우,
바로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의식을 잃거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체중 5~7%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제2형 당뇨병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당뇨병 환자의 경우 비만처럼 체중 조절을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적절한 식이요법에는 미네랄,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곡물, 야채, 채소 등 자연재료를 많이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운동에는 걷기 외에도 수영,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운동 시간은 인슐린이 최고치인 시점을 피해 식사를 한 후 1~3시간 사이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당뇨병(糖尿病)치료는 혈당치를 정상범위로 유지함으로써
합병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의 가장 큰 원인은 심혈관계합병증이며
다른 심각한 합병증으로는 망막에 변화를 일으켜 시력이 나빠지는
당뇨성망막증(糖尿性網膜症 diabetic retinopathy), 신장질환, 빈번한 감염 등이 있다.
○당뇨병(糖尿病)의 진단
당뇨병(糖尿病)의 진단은 혈당을 측정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요당은 혈당 180mg/dl정도 되어야 나오기 때문에
혈당이 정상보다 높더라도 180mg/dl정도 보다 낮으면 요당은 검출이 안되어
당뇨병 발견이 늦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당뇨병의 진단은 혈당검사로 합니다.
즉 검사 전날 저녁 식사는 보통대로 하고
, 다음날 아침까지 10~14시간 굶은 후에 채혈하여 공복시 혈당 농도가
두 번 이상 140mg/dl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또 공복시 혈당 농도가 140mg/dl미만이나 적어도 2회이상
경구당부하 검사(포도당 75g을 경구로 투여)후 2시간 혈당 농도가
200mg/dl이상이고 2시간 사이에 채혈한 혈당 농도가 1번 이상 200mg/dl이상일 때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공복시 혈당검사로 간단하게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뇨병의 조기 발견은 쉽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당뇨병을 현재 갖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거나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공복시 혈당검사를 이용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혈당검사란 손가락 끝에서 채혈을 하는 전혈 포도당 검사가 아니고,
정맥혈을 채취하여 핏떡을 가라앉히고 상층의 맑은 혈장 성분만을 분리하여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많이 시행하던 요당검사는 당뇨병 환자에서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고,
당뇨병이 아닌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당뇨병의 진단검사로는 부적합합니다.
| 정상혈당수치 | 당뇨병환자수치 | 당뇨위험군수치 |
공복 | 80~100mg/dl | 126mg/dl | 110~126mg/dl |
식후 | 200mg/dl 이하 | 250mg/dl이하 | 200~250mg/dl |
식후 2시간후 | 140mg/dl 이하 | 200mg/dl이하 | 140~200mg/dl이하 |
♣.공복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후 두 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일 경우 당뇨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체질량 지수는 26 정도로 많이 높지는 않으나 당뇨가 있으므로
체질량 지수를 23 이하로 체중 조절이 필요하며
허리 둘레가 90cm 이상이라면 복부 비만에 대해 함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식사 조절,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면서
1-2달 정도 혈당을 측정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상 혈당은 공복시 109mg/dl 이하, 식후 두 시간 후 혈당은
140mg/dl 이하) 이후에도 혈당이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약물치료를 함께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주 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은
블랙아웃이라고도 하는데 보통 혈중 알코올 농도 0.15% 정도부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납니다.
당뇨와 블랙아웃은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지나친 음주는 여러 간질환을 일으키고,
블랙아웃 한 가지만으로 알코올 중독이나 의존성 여부를 규정하지는 않지만
자제력의 상실 상태에서 자칫 잘못하면
폭력이나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장시간의 컴퓨터 작업은 손목이나 목, 어깨 등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 장시간 걸을 경우 무릎 관절에도 무리를 가해 통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이러한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당뇨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암과 같은
인간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다른 심각한 질환들도 그렇겠지만,
당뇨병도 조기발견이 중요하므로 건강검진, 종합진단 등으로
항상 몸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해 줘야 합니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당뇨병의 진단기준은
1997년에 '당뇨병의 진단기준 및 분류에 관한 전문위원회'에서
제시한 것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당뇨병(糖尿病)의 특징적인 증상인 물을 많이 먹고,
소변을 많이 보며, 다른 특별한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체중감소가 있으면서,
식사 시간에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
8시간 동안 열량섭취가 없는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
경구당부하검사에서 75gm의 포도당을 섭취한 뒤 측정한 2시간째 혈당이 200mg/dL 이상
위의 세 가지 조건 중 어느 한 조건만 만족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으나,
명백한 고혈당의 증상이나 급성대사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날에 반복 검사를 시행하여 두 번 이상 진단기준을 만족할 때
당뇨병(糖尿病)으로 진단합니다.
○당뇨병(糖尿病)예방법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단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인자-비만, 좌식생활, 고지방 식사,
스트레스, 음주-등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은 비만증이 생기지 않도록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무증상기의 당뇨병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서는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매년 혈당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 45세 이상의 모든 성인
2) 45세 미만이라도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아래와 같은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부모, 형제, 자식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사람
고혈압(혈압 140/90mmHg 이상)이 있거나 항고혈압 약물을 복용중인 사람
이상지혈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HDL 콜레스테롤 35mg/dl 이하 또는 중성지방 250mg/dl 이상)
과거 내당능장애 또는 공복혈당장애가 있었던 경우
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거나 4kg 이상의 거대아를 출산한 적이 있는 사람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을 경험한 사람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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